해운대문화회관 특별기획
H-클래식 [피콜로(Piccolo) 오페라 페스티벌]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
2024.8.2.(금).19:30 해운홀
[출연진]연출 정승화 (조연출 : 김성호, 손예진)
음악코치 최승희,피아니스트 민종호, 해설 선승일, 분장 공혜경
Figaro(피가로) : Bar. 정승화
Susanna(수잔나) : Sop. 이진영
Il conte di Almaviva(알마비바 백작) : Bar. 한정현
La contessa di Almaviva(백작부인) : Sop. 정혜리
Cherubino(케루비노) : Sop. 김아름
Don Basilio(바질리오) : Ten. 박호민
리본앙상블: Vn 서가영, 이지연, Va 강석진, Vc 장선아, Cb 전성혜
[시놉시스]
전작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로지나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알마비바백작의 사랑을 이어준 이어준 이가 피가로이다
이발사 피가로는 알마비바 백작과 백작 부인 로지나의 결혼을 성사시킨 공적을 인정받아 백작의 전속 이발사 겸 하인이 되어 성안에 기거하게 된다.
알마비바 백작의 하인 피가로와 백작부인의 하녀 수잔나는 결혼하려고 한다. 수잔나는 자신을 좋아하는 백작이 ‘초야권(신부의 결혼 첫날밤을 소유하는 영주의 권리)’을 부활시키려 한다고 피가로에게 알려주고, 분개한 피가로는 백작부인(로지나), 수잔나와 함께 계략을 꾸며 백작을 혼내주기로 한다. 수잔나는 백작에게 밤에 정원에서 몰래 만나자는 편지를 보내고, 그 밀회장소에는 수잔나로 변장한 백작부인이 나타난다. 백작의 열렬한 사랑의 고백을 듣고 반지까지 선물로 받은 백작부인은 하인들이 다 지켜보는 가운데 진실을 폭로하고, 골탕을 먹은 백작은 아내에게 무릎 꿇고 사죄한다.
[관람정보] 8세이상 관람가
*현장 연령증빙, 연령미준수시 입장 및 환불 절대불가
[판매기간] 24.7.5.(금) 11:00 ~ 공연전일 17시
잔여석에 한해서 현장예매 가능(공연 1시간 전)
예매 및 취소는 공연 전일 17시까지 가능하며 취소관련 수수료는 홈페이지- 예매하기-취소환불안내를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판매처]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
[좌석정보] 1층 20,000원 2층 10,000원
[할인안내]
▶누림회원 (1인2매) 40%
▶초·중·고등학생(본인, 현장 연령증빙) 30%
▶장애인,국가유공자(동반1인,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지참) 50%
▶예술인패스(본인, 카드지참) 30%
▶20인 이상 단체 50%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문화회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누림회원 할인 권종은 최초로그인 계정에만 노출됩니다.
H-클래식 [피콜로(Piccolo) 오페라 페스티벌]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
2024.8.2.(금).19:30 해운홀
[출연진]연출 정승화 (조연출 : 김성호, 손예진)
음악코치 최승희,피아니스트 민종호, 해설 선승일, 분장 공혜경
Figaro(피가로) : Bar. 정승화
Susanna(수잔나) : Sop. 이진영
Il conte di Almaviva(알마비바 백작) : Bar. 한정현
La contessa di Almaviva(백작부인) : Sop. 정혜리
Cherubino(케루비노) : Sop. 김아름
Don Basilio(바질리오) : Ten. 박호민
리본앙상블: Vn 서가영, 이지연, Va 강석진, Vc 장선아, Cb 전성혜
[줄거리]
전작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로지나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알마비바백작의 사랑을 이어준 이어준 이가 피가로이다
이발사 피가로는 알마비바 백작과 백작 부인 로지나의 결혼을 성사시킨 공적을 인정받아 백작의 전속 이발사 겸 하인이 되어 성안에 기거하게 된다.
알마비바 백작의 하인 피가로와 백작부인의 하녀 수잔나는 결혼하려고 한다. 수잔나는 자신을 좋아하는 백작이 ‘초야권(신부의 결혼 첫날밤을 소유하는 영주의 권리)’을 부활시키려 한다고 피가로에게 알려주고, 분개한 피가로는 백작부인(로지나), 수잔나와 함께 계략을 꾸며 백작을 혼내주기로 한다. 수잔나는 백작에게 밤에 정원에서 몰래 만나자는 편지를 보내고, 그 밀회장소에는 수잔나로 변장한 백작부인이 나타난다. 백작의 열렬한 사랑의 고백을 듣고 반지까지 선물로 받은 백작부인은 하인들이 다 지켜보는 가운데 진실을 폭로하고, 골탕을 먹은 백작은 아내에게 무릎 꿇고 사죄한다.